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전국 광역·기초 문화재단 신입직원 대상 역량강화 연수 진행

미디어창원=편집국 | 입력 : 2019/07/16 [08:55]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공동 주관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천 웨스토피아 리조트에서 ‘역량강화 연수-비커밍 인터렉티브 직무연수’가 진행된다.

전국 문화재단 종사자 대상 연수는 올해로 2회차를 맞이했다. 시·군·구 문화재단 설립이 증가됨에 따라 그간 문화재단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교육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문화재단 내부에서도 종사자의 직무역량 요구가 많아지는 추세를 반영,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운 신청자가 몰려 신입직원 대상 연수를 추진한다.

이 과정은 전국 광역 기초 문화재단 신규직원 약 200여명이 수료할 예정이며, 2차 연수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익산문화관광호텔에서 추진될 계획이다.

교육과정 1일차에는 적극적 의사소통 자세 함양 및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복합문화공간 ‘행화탕’의 서상혁 대표 외 2인이 롤 플레잉을 접목한 콜렉티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일차에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동네형들’의 문화예술 이슈 라운드테이블과 문화행정 영역의 궁금증을 이해, 해소하는 프로그램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홍보전략 수립과 공공예산 구조 등 기초지식 함양을 위한 특강, 몸을 활용한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주관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회장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하 전지연)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회장 김윤기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하 한광연)가 공동 주관한다. 두 주관 단체는 문화재단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상시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는 전국의 문화재단 실무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문화재단 종사자로 비커밍(becoming)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이번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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