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중앙동, 여우비 공원 벤치 재배치...주민 만족도 UP!

손상우 기자 | 입력 : 2019/08/06 [12:19]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동장 임홍택)에서 소소하지만 훈훈한 소식을 전해왔다.

 

성산구 중앙동 주택지에 있는 여우비 공원(중앙동 23-4번지 일원)은 전통적으로 지역 주민 특히, 노인과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되어 왔는데, 벤치를 추가 설치하고 재배치하는 등의 작은 변화를 주어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분 좋은 변화는 지난 7월 중앙동에 새로 부임한 임홍택 동장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행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작됐다. 

 

지난 달 30일 임홍택 중앙동장이 여우비 공원을 둘러보던 중, 벤치가 공원 곳곳에 1개씩 띄엄띄엄 위치하고 있어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기 불편하다는 주민들의 요구를 듣고, 즉시 성산구청 산림농정과에 협조를 구해 공원 중앙에 벤치를 원형으로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에 새롭게 변화된 여우비 공원은 한낮의 더위를 피해 쉼터를 찾는 주민들, 열대야 가운데 바람을 쐬러 나온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마을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임홍택 중앙동장은 “작은 변화로 주민들에게 큰 만족을 드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동정운영의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지역 주민들과 폭넓게 소통하겠다.”며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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