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 대비 긴급상황판단 회의 개최

강풍과 많은 비 예상…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

미디어창원=편집국 | 입력 : 2019/08/06 [12:23]

▲ 태풍‘프란시스코’북상에 따른 긴급상황판단 회의 개최     © 미디어창원=편집국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6일 본부 회의실에서 각 부서장과 담당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을 대비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우리 지역에 강풍과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지역에 신속한 대응을 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회의 내용은 ▲ 태풍경로에 따른 해당 소방관서 비상경계근무 철저 ▲ 관내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 현장점검 ▲ 소방차량 및 수방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 119 신고 폭주 시 예비수보대 활용, 확대 운영 ▲ 태풍 근접지역 관내 행사 안전  대책 강화 등이다.

 

특히 오는 6일 밤부터 7일 새벽 사이 전남 여수와 경남 통영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어 해안가나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권순호 소방본부장은 “비와 바람으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소방력을 집중적으로  가동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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