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창신동 판자촌에서 '사랑의 삼계탕' 대접

한옥순 회장 "어르신들 무더위 나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 됐으면 좋겠다"

이응락 기자 | 입력 : 2019/08/11 [13:37]


지난 10일 봉사단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의 회원들은 11일 말복을 맞아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판자촌에서 100세 어르신들과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기원하며'사랑의 삼계탕'을 대접했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의 회원들은 이날 정성스럽게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배추김치'등 사랑의 삼계탕과 반찬을 정성껏 차려드리고 식사가 끝난 후에는 시원한 수박과 다과도 대접하는 등 온정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은 이날“태풍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말복을 하루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한 여름을 나라고 삼계탕을 대접하니 몸도 마음도 더욱 튼튼해진 느낌이다"며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드신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나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어 "기꺼이 삼계탕을 후원해 주신 강대환 고문께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날씨에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하나 된 마음으로 봉사해주신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임원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후원으로 함께 한 강대환 고문도 "경제가 어려워 기부문화가 줄어드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한 마음으로 여름의 대표적인 보양식 중 하나인 삼계탕을 후원으로 준비했다"며 "삼계탕을 통해 어르신들이 쇠약한 기력을 회복하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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