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웅남동, 삼귀해안변 무단 적치물 정비

손상우 기자 | 입력 : 2019/08/23 [18:22]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동장 장현)22일 오전 삼귀해안변에 적치되어 있는 쓰레기와 적치물을 유관기관 합동으로 정리하고 이동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성산구·웅남동 직원, 신촌파출소 경찰관, 환경미화원 등 25여명이 참여하여 도로변과 해안산책로에 쌓여있던 약 3.5톤가량의 쓰레기와 적치물을 인근 체육시설 주차장으로 이동 조치하였다.

 

올해 7월 중순경부터 마창대교 하부쉼터 인근 도로변과 버스정류장에 쌓여있던 쓰레기와 물건으로 인해 악취가 심하고 미관이 저해되고 있었다.특히 인도 위 적치된 물건으로 인한 통행 방해로 주민·행락객들의 민원 항의가 잇따랐다.

 

장현 웅남동장은 해당 적치물로 인해 삼귀해안을 찾아온 시민들이 인상을 찌푸리게 되고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앞으로 지속적인 환경순찰 및 단속을 실시하여 아름다운 삼귀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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