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부산대회 "비이기적 사랑...알게 될 것"

미디어창원=편집국 | 입력 : 2019/08/24 [08:42]


2019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대회 중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가 지역대회 23일 성공적으로 개최 됐다. 

 


이 대회는 3일간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라는 주제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주변 사람들에게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이며 교훈적인 프로그램들 이 제공 된다. 

 

먼저 금요일 프로그램에서는 어린 시절의 상처나 만성적인 질병이나 가난과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어떻게 사랑이 도움이 되는지 다루어졌다. 

 


첫날 대회는‘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 그 이유는?’ 이라는 주제의 사회자 연설로 시작 되었는데 이 대회의 대회 사회자인 임찬근 씨는 “이 대회에서 강조하는‘없어지지 않을 사랑’은 성경에 나와째있는, 하느님과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보여주신 것과 같은 사랑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자는 이어 "참석자들은 연설과 영화, 많은 동영상들을 보면서 가정, 직장, 학교와 같은 사회 공동체에서 어떻게 비이기적인 사랑을 주변 사람 들에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며 "그래서 최근 많은 국가와 지역사회에서 사랑이 메말라가고 오히려 증오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러한 성경 교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더욱더 풍성하게 되도 록 돕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첫째날 대회에는 약 6,500여명이 대규모 참석해 만원을 이루며 성공적이였다. 

한편 여호와의 증인 대회는 초대 협회장이었던 찰스 테이즈 러셀 당시부터 대규모 모임이 시작된 이후 국제적인 대규모 대회의 시작은 8만명이 찾은 1946년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대회였다. 

 

대회는 매우 오랜 세월에 거쳐 이러한 대규모 행사의 노하우를 축적해온 것 같으며  부산 가 지역 대회에서도 그 점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대회 위원회 조정자 김영수씨는 이날“부산대회를 준비하며 수 천명의 무료 봉사자들을 통해‘사랑이 없어지지 않’았음을 깊이 느꼈다"고 설명했다. 

 

김영수씨는 이어“여호와의 증인은 부산에서 1986년부터 2001년까지 사직 실내 체육관에서 지역대회를 개최했다"며 "이후 강서 실내 체육관, 아시아드 주경기장 등을 이용하다가 18년만에 다시 사직 실내 체육관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영수씨는 또 "오랜 세월의 노후화로 인해 많은 시설들이 수선이 필요 했다"며 "바닥 청소, 의자 및 시설 청소, 화장실 및 각종 배관을 포함해 특히 에어컨 공조 시설 들을 여호와의 증인 자원봉사자들이 무료로 수선하여 대회를 준비하는 것을 보고 체육관 관계자들이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김영수씨는 그러면서 "이러한 일이 가능한 이유는 모든 대회 참석자와 준비하는 분들이 ‘사랑’을 진심으로 나타낸 덕이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감독자 전학균씨도 "이번 대회는 국내외 방문객 약 7,000여명이 참석하기 때문에 두 가지 이상의 언어로 동시에 한 장소에서 제공된다"며 "이러한 제공 방식에는 매우 수준 높은 기술이 요구되는데, 오디오와 비디오 시설을 통한 프로그램이 하나의 경기장 무대에서 동시에 실시간 제공되 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전학균씨는 이어“이 일을 이루기 위해선 다수의 전문가가, 그것도 매우 수준 높은 기술을 가진 전문가가 다수 필요한데 대부분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비전문가들 이다"며 "이들은 전문적인 기술 과 지식을 무료로 여호와의 증인 한국 지부 브로드캐스팅 부서 전문가들로부터 이전 받습니다. 소수의 전문 인력이 파견되어 다수의 비전문가들을 고도로 훈련된 전문가의 수준으로 교육, 훈련 시켜 이러한 대규모 복합 적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용하는 일은 볼 때마다 매우 감동적이다"고 강조했다. 

 

숙박 감독자 조철종씨도 “이번 대회를 위해서 지난 11월부터 약 10개월간 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자원봉사를 했다"며 "그 자원 봉사 가운데는 대회장을 계약하는 일부터 멀리서 오는 손님들의 숙소를 마련 하고 함께 관광, 식사, 교제를 하는 등의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보조자 하정명씨는 이어“방문을 위해 부산에 도착하는 날은 한 명의 손님도 낙오 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24시간 마중을 나가 환영하고 숙소로 안내하는 일을 했다"며 "이 모든 일들을 하면서도 한 명의 자원 봉사자도 억지로 하거나 ‘그런 일까지 내가 해야하나?’하는 생각 없이 즐거워하며 일을 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성경으로 훈련 받은 여호와의 증인 자원 봉사자들이 사랑이라는 큰 원칙 하에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고 말했다.

 

지역대변인 함지훈씨도 이날“매우 전문적인 기술들과 노하우를 무료로 이전시키는 일 은‘사랑’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며 테크놀로지 중심적인 사회에서 이러한 무조건적인 기술 이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함지훈씨 이어 "이러한 일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이기적인 목적이 아니라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한 다는 것을 증명하는 하나의 예에 불과 하다"며 "고도의 기술이 요하는 작업들 뿐 아니라 청소, 시설, 안내, 주 차, 구급 등의 많은 분야들에 1,200여명의 무료 봉사자들이 대회를 위해 수 개월에서 수십 일에 달하는 봉사 를 ‘사랑’으로 실천했다"고 말했다.

 

함지훈씨 그러면서 "이들의 ‘사랑’은 지역사회와 관계자들에게도 충분히 전달되어 영향을 미친다"며 "실제로 다른 종교 기관에서 사직 실내 체육관을 사용하기 위해 대규모 행사 개최에 대해 문의하였는데 체육관 시설 측은 ‘마침 여호와의 증인 대회가 이 곳에서 준비되고 있으니 그들로부터 노하우를 얻으라!’고 제안하였 고 실제로 준비과정을 관찰하며 도움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회를 위해 부산으로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은 8월 23-25간의 대회 3일을 포함한 약 8일간 의 일정동안 7,000여명에 달한다.  

 

이들이 사용하는 공식 웹 사이트인 Jw.org의 안내 카테고리의 대회 항목에서 한국과 전세계의 지역 및 국제 대회 개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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