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부산대회 "희생과 정성 사랑...필수"

미디어창원=편집국 | 입력 : 2019/08/26 [07:57]


6개 대륙 200여 나라에서 400개가 넘는 언어로 개최된 2019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마지막 날 대회가 8월 25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8월 23일~8월 25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평균 8,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여호와의 증인 지역 대변인 함지훈 씨는 이날 "이번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부산 가 대회를 매우 성공적으로 마쳤다"라며 "다음 주 금요일부터 3일간 시작되는 부산 나 대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 대변인은 이어 "이러한 대회를 통해 감동받고 배우고 즐긴 좋은 경험들과 지식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며 "오히려 실생활에 적용시켜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하고 이웃들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는 사랑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증명한 시공간이였다"고 덧붙였다.

 

▲ 여호와의 증인 중앙 장로회 보조자인 에크란 씨와 여호와의 증인 지역 대변인 함지훈 씨.     © 미디어창원=편집국


여호와의 증인 중앙 장로회 보조자인 에크란 씨도 "사랑을 나타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의 이웃을 친절하게 대하고 그들에게 항상 관심을 갖는 것이다"며 "타인을 위해 무엇이든 하려면 기꺼이 시간을 내야 한다. 그러한 작은 희생과 정성이 사랑을 나타내기 위한 필수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30일부터~9월 1일까지 같은 장소인 사직 실내 체육관에서 다시 대회가 열린다. 주최 측은 "부산 가, 나 대회 참석자는 총 14,000명 이상 될 것이다"며 "대회를 위해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이 숙박, 관광, 쇼핑, 교통 등 사용할 비용은 20억 원 이상이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한편 지역 대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개최하는 무료 대중 공개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부산을 비롯해 전국 17개 장소에서 총 23회 개최된다.

 

마지막 대회 장소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로 확정됐다. 9월 13일~9월 15일까지 개최되며 해외 65개국에서 방문하는 외국인 15,000명을 포함해 총 75,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일정 등은 공식 웹 사이트인 Jw.org 안내 카테고리-대회 항목에서 한국과 전 세계 지역 및 국제 대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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