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과학체험관, 무한상상실 프로그램 큰 호응

창의·과학문화 조성 및 확산에 큰 기여

손상우 기자 | 입력 : 2019/09/07 [00:16]

 

▲     © 손상우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과학체험관(관장 김혁)이 운영하는 무한상상실 교육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경남거점센터에 선정된 이후 20,000여명의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무한상상실은 창원과학체험관의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창작자 커뮤니티 육성팀을 운영하여 지역 창작자들의 교류와 소통을 지원하고 11월경 창작자 페스티벌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의 과학문화 확산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과학관이나 대학 등에서 참여자의 창의성과 아이디어를발굴하고 최첨단 장비와 강사를 활용하여 창작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교육적 창의공간인 무한상상실은 전국에 20개소가 운영 중이다.

 

창원과학체험관 무한상상실은 3D프린터를 활용한 3D메이커 가족교실3D 모델링반이 참여자들로부터 인기가 많고, 이외에도 코딩 스크래치반 아두이노 프로젝트반 취미·창작 활동과 연계한 가죽, 목공, 클레이 공예반이 활발히 운영되고있다.또한 주부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여성메이커스 양성프로그램은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나재용 평생교육담당관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무한상상실에서 첨단장비와 전문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주인공이 돼 보기를 바란다창원과학체험관 무한상상실이 더욱 다양한 교육과 창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에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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