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 동시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서울국제대회 초대활동 참여

미디어창원=편집국 | 입력 : 2019/09/13 [09:36]


지난 9일~오는 17일까지 66개국에서 온 외국인 6500명 포함 총 1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강남역, 홍대입구, 여의도, 일산 호수공원 등 272곳에 2688개의 출판물 전시대를 설치하여 무료 성경 서적 배부와 국제 대회 초대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캠페인의 주요 목적은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성경 서적 배부와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라는 주제의 2019 서울 국제 대회 행사에 초대하는 것이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한국어 인사말과 간단한 대화를 미리 연습하여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하는 국제 컨벤션이 특히 한국에 시기적절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행사를 주최하는 여호와의 증인 한국 지부의 지역 대변인 홍영일 씨는 “최근 한국에서는 다양한 영역에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인종과 국적, 자라온 배경이 달라도 진정한 우정과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과 그렇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하는 데에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국제 컨벤션장인 킨텍스를 직접 방문하시면 사랑이 단지 말로 그치는 것이 아님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으며, 입장료를 받거나 행사 도중 연보를 모금하는 일이 없는 무료 공개 행사이다"고 밝혔다. 

 

13일 부터-15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2019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서울국제대회는 해외 66개국에서 온 10,000명을 포함해서 약65,0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국제 대회는 그리스 아테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베를린, 멕시코 몬테레이, 미국 애틀랜타.휴스턴.피닉스.세인트루이스.마이애미, 브라질 상파울루, 스페인 마드리드, 에콰도르 과야킬, 캐나다 토론토, 포르투갈 리스본, 폴란드 바르샤바, 프랑스 파리, 필리핀 마닐라, 한국 서울, 호주 멜버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다.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서울국제대회와 관련된 궁금한 점은 여호와의 증인 한국 지부 지역 대변인 e-mail로 'yihong@jw.org, jaikim@jw.org'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국제 대회 연혁

 

2019년: 고양국제전시장 (KINTEX, 65,000명 예정)

 

2014년: 서울월드컵경기장 (56,867명)

 

2009년: 서울월드컵경기장 (58,517명)

 

1998년: 서울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63,886명)

 

1978년: 서울 장충체육관 (33,181명)

 

1973년: 서울동대문운동장 (29,577명)

 

1969년: 서울장충체육관 (14,644명)

 

1963년: 서울시민회관 (현 세종문화회관, 8,9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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